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7일과 18일 취암동사무소에서 대교2지구, 취암1지구, 부창2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토지소유권을 보호하고 지적불부합지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22개 지구(10,819필지)를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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