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 돌봄을 책임지는 ‘늘봄학교’가 올 하반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늘봄에 대한 교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8일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와 전국교사연합(전교조) 등의 단체는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반대해 지난 15일부터 교육부 앞에서 천막 농성과 1인 시위를 하고 있고 오는 27일 교사 집회를 여는 등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나선 반면,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 등의 단체는 교육부의 늘봄정책을 “발상의 전환을 통한 공교육 신뢰 회복의 계기로” 삼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교원단체들은 늘봄학교의 돌봄 업무가 교육 공간과 업무, 인력을 전적으로 분리하여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