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단속 뒤 또 다시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고교생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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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 뒤 또 다시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고교생 벌금형

오토바이 음주운전에 단속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승용차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한 고교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 군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군은 지난해 5월 26일 오전 5시 44분께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5%의 주취 상태에서 125cc 오토바이를 몰고 200m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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