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에 ASF까지"…잇따른 가축전염병에 설 물가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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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에 ASF까지"…잇따른 가축전염병에 설 물가 악재

ASF는 방역과 확산 차단을 위해 확진 농가의 사육 돼지에 대한 살처분이 이뤄지기 때문에 확산 시 공급 감소에 따른 돼지고기 가격 상승요인이 된다.

현재까지는 두 곳의 확진 농가가 당장 돼지고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 겨울 들어 이달 19일까지 전국 15곳의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왔지만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국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7720만 마리로 1년 전보다 4.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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