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여의도 아파트 2채 팔아 지은 '두리랜드' 공개… 빚만 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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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여의도 아파트 2채 팔아 지은 '두리랜드' 공개… 빚만 150억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건설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아파트 두 채를 매각했다.

임채무는 1990년부터 경기 양주에서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임채무는 운영 적자로 빚이 150억원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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