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격주로 주 4일제 근무제를 실시하며 직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강화에 나선다.
19일 포스코는 오는 22일부로 ‘격주 4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이하 4일 선택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신설되는 4일 선택근무제는 기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의 필수 근무를 없애 직원들의 근로시간 선택권을 더욱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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