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06화 (그것만이 내 세상) 편에 출연한 복싱 챔피언 소아과 의사 서려경이 3월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러경 교수 현역 의사 최초로 한국 여자복싱 챔피언에 오른 인물.
의사 복서 서려경은 국내 무대를 넘어 오는 3월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47.6㎏) 세계 타이틀 매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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