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 1군 스프링캠프 합류…선배들과 '선발 경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 1군 스프링캠프 합류…선배들과 '선발 경쟁'

최원호 감독은 "신인 중에서는 투수 황준서와 황영묵이 1군 스프링캠프에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열린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황준서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선발 후보로 데뷔 시즌을 준비한다.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황준서를 지켜본 박승민 투수코치는 "생각했던 것처럼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아직은 어드바이스를 해줄 일이 없다"면서 스태미나만 된다면 선발 경쟁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