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는 중국인이었는데…요르단전 심판은 '이 나라' 사람이 맡는다 (+주심 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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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는 중국인이었는데…요르단전 심판은 '이 나라' 사람이 맡는다 (+주심 성향은?)

1990년생인 살만 팔라히는 2014년부터 각종 국제대회를 비롯해 자국 리그 등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 경기들을 참고했을 때 살만 팔라히의 심판으로서 성향은 옐로카드 등 경고를 심심찮게 주는 편이다.

당시 대한민국은 요르단을 상대로 1 대 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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