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년 취재·김희애 위해 대본 수정" '데드맨', 강렬 범죄추격극
게다가 김희애를 위해 대본을 전면 수정하기도 했다고 한다.
현장에는 하준원 감독,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했다.
조진웅은 바지사장계의 에이스에서 누명을 쓰고 '데드맨'이 된 남자 이만재 역을, 김희애는 이름을 알리는 데 정평이 난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이수경은 이만재의 행방을 쫓는 '이만재는 살아있다' 채널의 운영자 공희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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