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계란 가격이 오르자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3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1일 기준 산란계의 사육 마릿수는 7천720만2천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301만4천마리(4.1%) 증가했다.
육용계 사육 마릿수는 9천411만5천마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40만2천마리(6.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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