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부산 촉진2-1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에 선정되면 △최저금리 한도 없는 사업비 조달 △공사비 상승 최소화 △공기 2개월 단축 등 조합원 이익을 보장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조감도(사진=삼성물산) 우선 삼성물산은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조합원의 혜택을 극대화 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공사기간을 줄이고 사업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빠른 입주는 물론 조합원 이익을 높이는 조건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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