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상대로 조사한 결과, 대전·충청·세종에서 국민의힘은 36%, 더불어민주당은 32%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2%, 기타 3%, 무당층 26%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물가'(18%), '외교', '소통 미흡'(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단적/일방적'(이상 6%), '거부권 행사', '인사(人事)',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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