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맘 사랑꾼’ 황보라는 “제 결혼식도 1000명 넘게 모였다”며 결혼식 비용은 ‘시아주버님’ 하정우가 통크게 내줬다는 뒷얘기를 전했다.
이에 황보라는 “제 결혼식에 1000명이 넘게 와서 웨딩홀 1, 2층을 다 대관했다”고 돌아봤다.
한편, 황보라의 결혼식 못지 않게 많은 하객들로 붐빌 예정인 이수민♥원혁 커플의 결혼식 장소와 그곳에서 벌어진 또다른 사건들은 이날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27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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