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은 너무 멀지 않냐'고 묻자 이 의원은 '할 만큼 했기에' 민주당을 탈당했고 '할 수 있을 것 같기에'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설명했다.
저는 20대 국회 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하면서 이 의원을 만났다.
많은 분이 저를 통해 국민의힘이 패배의식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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