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투병 중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윤정희가 1주기를 맞이했다.
윤정희는 알츠하이머 병을 앓던 중 프랑스 파리에서 숨을 거뒀다.
'시'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제6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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