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할 사람은 계속… 22살 진자림 '탕후루 논란' 종결에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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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 사람은 계속… 22살 진자림 '탕후루 논란' 종결에 엇갈린 반응

/이하 유튜브 '진자림' 기존 탕후루 옆집에 탕후루 가게를 또 개점하려다가 '상도덕 논란'에 휩싸였던 BJ 겸 유튜버 진자림이 사과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탕후루 가게 사장을 만나 옆 가게에 탕후루 가게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한 것은 맞지만, 해당 지점 매니저에게 탕후루 가게 운영 계획을 말했다.

끝으로 진자림은 "창업한다는 것이 개인에게 얼마나 무겁고 중요하고 힘든 일인지 창업을 준비하면서 조금이나마 배우게 됐다.저의 문제를 빠르게 질책해 주시고, 말씀 주신 덕에 제가 부족한 행동을 고칠 수 있었다"라며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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