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시스템, 야구 주요 규칙 판정 AI 개발 및 서비스 출시 올 시즌 프로야구부터 판정시비를 없애줄 자동 볼 판정 시스템 'AI 심판 판정'이 적용된다.
'AI 심판 판정' 적용은 방송용 카메라 및 LSM(Live Slow Motion) 전문 기업인 (주)컴아트시스템에서 야구 경기의 주요규칙에 대한 AI 자동 판정 서비스를 출시한다.
국내의 경우 퓨처스리그와 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3년 전에 로봇심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에서는 2017년부터 비디오판독 제도를 프로야구에서 운영중이며, 올해부터는 로봇심판의 스트라익/볼 판정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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