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득점 공동선두' 살라흐, 네이션스컵서 햄스트링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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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 공동선두' 살라흐, 네이션스컵서 햄스트링 부상 악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골잡이' 무함마드 살라흐(31·이집트)가 2023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이하 네이션스컵) 경기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교체돼 이집트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 리버풀에도 근심거리를 안겨줬다.

공교롭게도 이집트는 살라흐가 교체된 지 1분 만에 실점하며 전반전을 0-1로 끝냈고, 후반에 2골을 넣어 힘겹게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잠비크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살라흐의 극적인 페널티킥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따냈던 이집트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승점 2를 기록, 케이프베르데(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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