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와 그룹 '하이라이트'(옛 비스트) 출신 용준형(35)이 열애 중이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19일 현아 용준형의 열애 이슈와 관련,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라고 짧게 답했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던 용준형은 가수 정준영이 지난 2015년 말 당시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있다고 2019년 3월 인정한 뒤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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