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영화 출연료가 화제다.
최민식은 지난 17일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명량'의 성공적 흥행으로 그는 인센티브까지 포함한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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