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만년 유망주' 자펫 탕강가가 밀월로 갔다.
탕강가는 밀월 합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결국 탕강가는 정들었던 토트넘을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해 처음 임대 생활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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