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호이비에르의 거취는 이적시장 마지막날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이번 이적시장에서 이미 두 명을 영입한 토트넘은 여유가 있다.미드필드 개편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재빨리 움직였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매각 가능 선수로 분류됐고 풀럼 이적에 가까워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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