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최근 부산·경남 민방 KNN은 뷔페에서 기상천외한 수법의 무전취식을 목격한 직원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자 처음 입장했던 학생이 들어와 세 명이 함께 마저 밥을 먹었다고 전했다.
현행 경범죄 처벌법에 따르면 무전취식을 할경우 10만 원 이하의 범칙금, 벌금·구류·과료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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