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꿈의 도전 시작된다…2월 15일 스프링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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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꿈의 도전 시작된다…2월 15일 스프링캠프 합류

이정후는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기간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486억 8500만 원)라는 초대형 계약과 함께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이달까지 국내에 머무르다 다음달 초께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정후의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은 "이정후가 2024시즌 개막전부터 매일 중견수로 뛰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다.우리 팀은 공격적인 부분에서 콘택트 능력을 갖춘 선수가 필요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추구하는 야구이기도 하다.비시즌 동안 우리가 가장 영입하고 싶었던 선수가 이정후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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