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패배에는 결과가 따를 것"이라며 "만약 올 시즌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성적을 내지 못한다면 구단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 사비의 경질을 간접적으로 경고하기도 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7일 "사비는 바르셀로나에게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싶어하지 않는다.법적인 소송은 더더욱 싫어한다"며 "바르셀로나 팬들을 가장 우선하기 때문에 자신이 경질되더라도 본인의 탓이지 구단에 책임을 묻는 행위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는 "만약 사비가 오는 6월 (시즌이 끝나고) 거둔 트로피가 없다면 라포르타와의 면담을 통해 구단의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이 때 사비는 구단이 그 어떤 사람보다 우선된다는 점을 상기함으로써 구단에 자비를 베풀 수 있다.따라서 바르셀로나가 경질을 결정해도 사비는 그 어떤 문제를 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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