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코치와 손잡은 리디아 고 "파리 올림픽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시우 코치와 손잡은 리디아 고 "파리 올림픽 기대"

앞서 두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딴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파리 올림픽이 정말 기대된다"면서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올림픽 출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모든 색깔의 메달을 수집하는 동화 같은 결말이 될 수도 있겠다"고 은근히 금메달 희망도 내비쳤다.

연습 라운드 때 너무 샷이 나빠서 데이한테 미안했다는 리디아 고는 이시우 코치한테 샷 영상을 보냈더니 똑바로 잘 맞는다고 칭찬받았고, 점점 나아졌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