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중2병+연예인병 실토 “심각했다, 돈 버는 족족 명품 구매” 가수 정동원이 ‘중2병’과 ‘연예인병’을 동시에 겪었다고 고백했다.
정동원은 “중2인데 명품을 밝혔다.지금은 절대 안 그러는데 생각해보면 같잖다.당시에는 돈을 버는 족족 명품을 샀다.정말 심각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장)민호 삼촌이 ‘너 되게 없어 보여’라고 지적했는데 그때 정신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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