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헨리 카빌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그리고 샘 록웰이 특별한 '한국 사랑'을 장착하고 '아가일' 프레스 투어의 첫 여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아가일'로 한국을 첫 방문한 샘 록웰은 "한국에는 재능있는 영화 감독님들이 많다.영화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에 오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웃어 보였다.
특히 유머를 장착한 이상적인 스파이를 연기한 헨리 카빌은 "당연히 레퍼런스가 있어야 했다"고 강조하며 "매튜 본 감독의 시나리오에 잘 적혀있었고 현장에서 조절도 잘 해주셨다.대화를 통해 대사가 추가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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