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미일 3국 지상 연합훈련 계획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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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한미일 3국 지상 연합훈련 계획은 없어"

국방부는 18일 한국, 미국, 일본 3국이 참여하는 지상 연합훈련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한미일이 지상 연합훈련도 추진한다는 국내 한 언론의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지상에서의 훈련은 계획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전 대변인은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욱일기 형상의 자위함기를 달고 이번 한미일 해상 훈련에 참여하는 것을 우리 측이 용인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각국은 자기네 해군을 표시하는 기를 당연히 달게 돼 있다"며 "공해상에서 하는 훈련에 자국의 해군을 상징하는 깃발을 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관례적으로 다 통용되는 일인데 그것을 우리가 용인하고 말고 할 사항이 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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