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일’의 주역들이 매튜 본 감독으로부터 ‘아가일’의 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 내한 기자회견에는 주연 배우 헨리 카빌을 비롯해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참석해 한국 방문 비하인드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특히 매튜 본 감독은 ‘아가일’의 후속편이 될 수 있는 두 작품을 이미 기획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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