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과 정우성이 '서울의 봄' 천만 돌파 공약을 지킨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의 주역 황정민과 정우성이 오는 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스페셜 DJ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신영은 오후 1시부터 DJ가 아닌 스페셜 게스트로 황정민과 정우성의 공약 이행에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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