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렐레보’에서 활동하면서 스페인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알 나스르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보석인 쿠보에 관심을 보였다.현재까지 사전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몇몇 작업을 통해 알 나스르가 쿠보 영입을 시도했던 건 사실이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관심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사우디 구단들은 손흥민과 살라만 쳐다보지 않고 있다.
다른 선수를 영입해 두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아쉬움을 덜어내려고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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