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로 70만원 '쓱'…노래방서 열창하다 잡힌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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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카드로 70만원 '쓱'…노래방서 열창하다 잡힌 범인

카드 사용 내역의 마지막 장소였던 편의점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떠난 후였고, 편의점 CCTV 영상을 통해 그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사진=경찰청 유튜브) 편의점에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던 경찰은 노래방에서 노래하던 A씨를 바로 검거했다.

마지막 결제 장소인 노래방에서 8만 원을 결제한 범인은 6시간 동안 17차례에 걸쳐 무려 70여 만 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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