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중학생들이 소화기 분말을 뿌려 수십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A군 등 4명은 지난 13일 오전 2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소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30여대에 소화기 분말을 뿌린 혐의 등을 받는다.
촉법소년은 법원 소년부에 송치되면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10호까지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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