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의 주역 황정민과 정우성이 25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등장한다.
'서울의 봄'이 황정민과 정우성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 만에 천만 돌파에 성공, 황정민과 정우성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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