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올해 165억 원을 투입, 총 4,3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이 가장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들고자 어르신들이 더 일할 수 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지역 특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마련을 위해 국고 건의 공모사업 신청,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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