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이름 무단 사용 논란' 위문편지 앱… 결국 '강제 폐쇄' 결말 맞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BTS 이름 무단 사용 논란' 위문편지 앱… 결국 '강제 폐쇄' 결말 맞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초상과 성명을 무단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위문편지 앱 측이 권리 침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위문편지 앱 더캠프(The Camp)의 운영자는 지난 16일 앱 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캠프(커뮤니티)에 각각 공지를 올려 캠프 종료를 안내했다.

캠프는 장병 가족이나 지인이 직접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로, 더캠프 운영진은 방탄소년단 '공식캠프'를 별도 생성해 운영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