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21대 의원 34명 공천 배제해야…72명은 철저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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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1대 의원 34명 공천 배제해야…72명은 철저검증 필요"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배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21대 국회의원의 명단을 공개했다.

경실련은 대표발의 건수, 본회의·상임위 결석률, 사회적 물의, 의정활동 기간 부동산 과다 매입, 상장주식 과다 보유, 반개혁 입법활동 등을 기준으로 했다면서 이 중 2개 기준에 중복해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김태호·김희국·박덕흠 의원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의원은 본회의와 상임위 결석률 1위로 각각 19.9%, 26.5% 결석률을 기록했으며 김희국 의원은 상임위 결석률과 상장주식 보유, 박덕흠 의원은 상장주식 보유와 사회적 물의에 해당했다고 경실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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