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김고은 보고 '파묘' 시나리오 써…박정민에 고기 많이 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재현 감독 "김고은 보고 '파묘' 시나리오 써…박정민에 고기 많이 샀다"

장재현 감독이 '파묘'에 김고은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김고은 캐스팅에 대해 "이 역할이 쉽지 않다.기술적으로 많이 어렵다"라며 "제가 김고은 배우를 '사바하' 개봉할 때 시사회 끝나고 뒤풀이 자리에서 멀리서 봤다.

또 잘 접근을 해야 할 것 같아 박정민 배우에게 고기를 많이 사줬다"라고 하면서 "이제는 박정민 배우가 바빠서 연락이 잘 안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