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구 통계 산출 확대 추진.
통계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생활인구를 올해 89개 전체 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해 산출하고 분기별로 공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규모 등과 다양한 관점의 체류와 소비 특성이 입체적으로 분석되고 통계화돼 증거 기반 민생정책 수립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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