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현대건설과 나란히 18승5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흥국생명이 승점 5점이 적은 50점을 기록하고 있다.
GS칼텍스가 세터 안정화와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흥국생명은 견고한 삼각편대를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흥국생명은 최근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과 레이나 토토쿠(등록명 레이나) 쌍포의 공격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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