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3’가 ‘눈치 100단’ 알바생 박보영과 박인비의 ‘챔피언 푸드(?)’로 매직을 일으킨다.
오는 18일 목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13회에서는 영업 8일 차, 마트 일이 어느새 편안한 경지에 오른 ‘사장즈’와 ‘직원즈’, 그리고 믿고 맡기는 경력직 ‘어쩌다 자매즈’ 박보영과 박인비의 활약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박보영은 장 보는 손님들을 예의주시하며 예비 구매 상품까지 캐치하는 센스 만점 알바생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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