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측 "사이버 렉카에 민사 승소+추가 고소 2건 더…합의 無"(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타쉽 측 "사이버 렉카에 민사 승소+추가 고소 2건 더…합의 無"(전문)

스타쉽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2022년 11월부터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 밝혔다.

스타쉽에 따르면 스타쉽이 사이버 렉카 채널에 제기한 민사 소송은 1월 중 변론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장원영 본인이 제기한 것은 상대방이 응소하지 않아 의제자백으로 승소판결이 났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11월부터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