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임신' 서유선, 육아까지 뒷전…母 "배신감 느껴" 눈물(고딩엄빠4)
MBN ‘고딩엄빠4’에 출연하는 ‘청소년 엄마’ 서유선이 24시간 ‘오픈 채팅’에 빠진 채 육아를 소홀히 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우려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친정엄마가 ‘오픈 채팅’에만 매달리는 딸을 훈계하지만, ‘벽과 대화하는 기분’이라며 새카맣게 탄 속내를 털어놓는다.
서유선과 친정엄마 이화연 씨가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25회는 17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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