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 강화 특례 시의회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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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분권 강화 특례 시의회 위상 높여

용인특례시 의원연구단체 의정혁신연구회Ⅱ·초연결도시 용인, 대구광역시 벤치마킹 실시 장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정혁신연구회Ⅱ는 지방의회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 방안을 연구해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주옥(대표), 김길수(간사), 강영웅, 김상수, 김영식, 김운봉, 박은선, 이창식 의원 등 8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는 2023년 3월 9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는 결과로 이어졌고, 2023년에 지방의회의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사례분석과 시사점'에 대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고상두 교수 등이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확대 방안을 찾아 용인시에 맞는 정책 방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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