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는 서민규(14·경신중)가 ‘피겨퀸’ 김연아와 함께 한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스포츠마케팅사 올댓스포츠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서민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주니어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회장배 랭킹대회와 종합선수권대회 모두 쟁쟁한 시니어 선수들과 경쟁 끝에 시상대에 오르며 국가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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