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와 김하늘이 젝시오를 추천하는 이유 "다 해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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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와 김하늘이 젝시오를 추천하는 이유 "다 해결되요"

“먹고 사는 문제도 아닌데…그냥 재미있게 치세요.” (박인비) “스트레스 없는 골프가 정답이다.” (김하늘)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해온 동갑내기 골퍼 박인비(36)와 김하늘(36)가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팁으로 ‘즐겁고 스트레스 없는 골프’를 권했다.

지난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박인비는 “13년째 젝시오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다 보니 주변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바꾸려는 분도 많다”라며 “그럴 때마다 ‘안 맞으면 네 탓이다’라는 분도 계신 데, 아직 그런 분은 없었다”라고 13년 동안 클럽을 바꾸지 않고 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하늘도 “박인비 선수의 말이 다 맞다.스트레스 없는 골프가 정답”이라며 “젝시오 클럽으로 바꾼 뒤 골프에 대한 고민이 사라졌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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