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김민식 잔류’ 이제 남은 FA 4명 계약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승환·김민식 잔류’ 이제 남은 FA 4명 계약은?

남은 4명은 보상 선수 및 샐러리캡 제도로 계약 난항.

이적 선수 중에서는 롯데에서 뛰었던 안치홍이 한화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4+2년간 72억원에 계약한 금액이 최고액이다.

1월에 접어들며 KIA 김선빈을 시작으로 삼성 임창민(이적), 김대우, 키움 이지영(사인 후 트레이드), SSG 김민식, 삼성 오승환의 계약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