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4명은 보상 선수 및 샐러리캡 제도로 계약 난항.
이적 선수 중에서는 롯데에서 뛰었던 안치홍이 한화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4+2년간 72억원에 계약한 금액이 최고액이다.
1월에 접어들며 KIA 김선빈을 시작으로 삼성 임창민(이적), 김대우, 키움 이지영(사인 후 트레이드), SSG 김민식, 삼성 오승환의 계약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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