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길론은 2019-20시즌 세비야로 임대를 떠나서 자신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결국 새로운 행선지를 모색하던 레길론은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레길론은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리게 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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